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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져가던 초콜릿 시장, 무설탕·소포장 타고 부활
  • 작성일2022/06/29 14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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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빙 바람에 꺼져가던 초콜릿 시장이 소포장 형태와 무설탕 바람을 타고 다시 부활하고 있다.

칼로리는 적고 단백질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건강과 맛 ‘두마리 토끼’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.

22일 식품산업통계 정보시스템(aTFIS)에 따르면 2017년 이후 2020년까지 꾸준히 감소하던 국내 초콜릿 시장은 지난해 6395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0.7% 성장했다.

2026년까지 연평균 2.0% 수준 성장세를 이어가 70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.

초콜릿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초콜릿의 원조격인 ‘판형’ 초콜릿 대신 ‘파우치형’의 소포장 초콜릿의 인기가 커진 점이다.

파우치형 소포장 초콜릿은 한번 포장을 뜯으면 잘 녹고 손에 묻는 판형과 달리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담아 보다 편리하게 보관, 섭취할 수 있다. 

또한 실외 활동을 할 때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.

실제로 2021년 초콜릿 세분시장 점유율을 보면, 파우치형 초콜릿의 점유율은 31.9%로 2년 전보다 4.8%p 증가했다.

뒤 이어 초코바 형태가 23.6%를 차지했으며 판형은 2년 전과 비교해 3.3%p 감소한 21.1% 차지했다.